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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는 6층 행사장에서는 셔츠&타이 기프트 상품 제안전을, 7층 행사장에서는 슈페리어 골프웨어 이월특집전,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포라트, 닥스침구, 바세티, 벽창호 브랜드가 참여한 침구 특집전을 준비했다. 금강제화는 헤리티지 20주년, 핸드백 특집전도 만날 수 있다.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아 8층 행사장에서는 신학기 가방대전이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은 설 명절을 맞아 방짜유기 특집전을 준비했다.
유기수저, 반상기세트 등 다양한 전통유기를 할인해 판매한다. 무형문화재 이점식 선생의 방짜유기 민수저, 부부 조각수저와 방짜유기장 이형근 선생의 반상기세트를 만날 수 있다. 빙수볼, 궁중찜볼, 옥식기, 떡국기 등 수라상유기를 선보이고, 유기수저 2벌세트는 2만9000원에, 유기 옥면기는 6만9000원, 샤브냄비와 불고기판은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세이도 신학기 가방세트 특가행사를 준비했다. 26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된다. 인기 브랜드 특가 할인으로 네파키즈와 블랙야크 가방세트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본관 지하 1층에서는 토모톰스와 영캐주얼 아우터 최대 70% 특가전이 펼쳐진다. 니트와 패딩점퍼, 코트 등 인기품목을 엄선했고, 겨울 인기 아이템이 총출동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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