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의 초청을 받아서다.
박 청장은 조달청의 올해 시설분야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했고, 대표들은 공공조달 참여 때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청장은 “조달청은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조달 시장을 조성하고, 적정공사비 지급 및 공사 품질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건설업계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기술개발로 우리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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