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운세] 1월 넷째주 주간운세 (2018년1월22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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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운세] 1월 넷째주 주간운세 (2018년1월22일~1월28일)

  • 승인 2018-01-21 03:00
  • 강화 기자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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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운세] 1월 넷째주 주간운세 (2018년1월22일~1월28일)

1월22일 월요일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1월23일 화요일

항상 두 바퀴만 달고 달리던 마차가 앞부분에 바퀴 한 개를 중간에 달아 더욱 안정된 격이라. 현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태로서 매사 자신감을 갖고 뛰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리니 더욱 매기 정진하라.

1월24일 수요일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1월25일 목요일

고시를 보러 가기에 앞서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려 살펴보고 흡족해 하는 격이라. 이제 이 과정만 거치면 부귀와 공명이 함께 할 것이니 어깨를 쭉 펴고 자신 만만하게 일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라.

1월26일 금요일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1월27일 토요일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1월28일 일요일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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