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최창석 충청영업본부장<왼쪽>과 엠프로텍 김성진 대표이사 |
'(주)엠프로텍'(대표이사 김성진)은 엔진 보조 부품(터보차저) 제조업체로 2015년 171만600만원, 2016년 2338만9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보 최창석 충청영업본부장은 "지역 내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