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운세] 1월 마지막주 주간운세 (2018년1월29일~2월4일)
1월29일 월요일 |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
1월30일 화요일 |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
1월31일 수요일 |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
2월1일 목요일 |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
2월2일 금요일 |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
2월3일 토요일 |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
2월4일 일요일 |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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