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임직원 100여명이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
최근 금성백조 예미지(회장 정성욱) 임직원 100여 명이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올 수주목표 1조 원 달성, 분양 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기원제에는 영업본부, 건축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준비해 간 음식을 차리고 올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기원제를 올린 후, 새해 시작을 위한 결의를 힘차게 다졌다.<사진>
정성욱 회장은 "새해 첫 주말에도 건설인의 결의를 다지는 등반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에 감사하며, 희망찬 무술년의 기운을 받아 각 본부(팀)에서 목표한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아파트,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까지 전 상품이 조기에 완판되며 예미지 뉴스테이에 이어 또 한번 전 세대 100% 계약완료 골들벨을 울린 바 있다. 올해는 3월 동탄신도시 C7 예미지(920세대)를 시작으로 대구 연경지구 예미지(711세대)와 하반기 대구 테크노폴리스 RC 예미지(894세대) 등 총 2525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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