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 회원 50여 명은 4일 대전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박인국 회장 등 회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국립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와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박인국 회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충의와 희생 정신을 추앙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안보 파수꾼으로서 지부의 역량을 집중시키자”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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