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1등 10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는 골드바는 황금개가 새겨졌고 1돈이 제공될 예정이다. 20명에는 상품권 5만 원을 제공한다. 올해 나의 운세를 타로카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료 타로카드 서비스는 갤러리아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세일 기간 중 PAYCO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혜택도 말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아는 이번 주 7일까지 단일매장에서 20~40만 원 이상 구매시 1만원과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장 5층에서는 신년맞이 비너스 특별가전과 아웃도어 네파키즈 특집전, 2층에서는 피에르발망 최종가전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새해 첫 주말 쇼핑에 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는 특별감사품 증정 이벤트를 5일부터 7일까지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면타월, 핸드타월, 헤어밴드, 발매트로 구성된 강아지 패턴 욕실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9층 특설매장에서는 2018 평창 성공기원 상품전이 열린다. 휠라, 스케쳐스 등 겨울시즌 인기 스포츠웨어를 선보이고, 엘칸토&에스콰이아 구두 라이벌전에서도 인기상품을 제안한다.
백화점 세이는 브랜드 합산 20만 원 구매 시 크라운포드 엠버드 홈세트(14P)를 증정한다. 21일까지 선착순 700명에게 제공된다.
세이는 겨울침구과 비비안 특집전을 11일까지 열고, 시즌 종료시까지 트래디셔널 30% 시즌 오프 행사를 타미힐피거, 헤지스, 폴로, 빈폴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NC중앙로역점은 모던하우스 50% 클리어런스 행사와 슈즈 SPA 브랜드 슈펜 시즌오프를 각각 진행 중에 있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