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성장과 활력으로 서민경제의 내일을 여는 희망 행복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는 기관의 비전을 선포했다.
또 ‘열정+5도씨 국민경제의 내일을 봅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소상공인의 따뜻한 대변인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