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해 10월 맥키스컴퍼니의 신규사업인 라뜰리에의 사업 안정화를 위해 정희진 사업기획실장을 라뜰리에 콘텐츠부문 부사장으로, 김근수 크리에이티브연구소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향토기업으로 지역과 상생 협력해 발전하고 지역민과 밀착된 관계를 위해 대외협력팀을 대외협력실로 승격하고, 송규한 상무를 대외협력실장으로 임명해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06년부터 계족산 황톳길 조성을 시작으로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힐링멘토프로그램, 맨몸마라톤 등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