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성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이다.
안재성 교수는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 중 하나로 불리는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해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 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안재성 교수는 경추와 요추질환, 척추외상, 척추기형 등과 관련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아시아태평양미세최소시술척추외과 회장, 경추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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