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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는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신년세일 BE BRAVE를 진행한다. 졸업, 입학, 명절을 앞두고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과 경품을 준비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2~21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1등 10명에게는 황금개가 새겨진 골드바 1돈을, 20명에게는 갤러리아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또 2일 단 하루만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위해 2018년 카카오프렌즈 탁상 달력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하고, 갤러리아 홈페이지에서는 31일까지 무료 신년 타로 운세를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첫 정기세일로 새해 문을 연다.
각 층별로 신년 대박상품전이 진행되고, 피에르가르뎅 쇼퍼백 5만원, 아가타 머플러 2만원, 노스페이스 키즈 책가방 세트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세이는 해피 뉴 이어 정기 세일을 21일까지 진행한다.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집전, 아우터 위크, 트래디셔널, 럭키데이 이벤트로 풍성한 세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세이는 1월1일 세이투 1층 사은품 증정 센터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합산 5만원 이상 고객에게 잘풀리는 집 오리지널 티슈와 포춘쿠키, 스타벅스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NC 중앙로점도 아우터와 슈즈를 최대 50~80%까지 할인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롯데백화점은 1월1일 휴무고, 백화점 세이는 1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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