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1위 '다이어트'.. 디톡스 주스'헐리우드 48시간' 눈길

한 해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이맘때가 되면 새해 다짐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이에 꾸준히 새해 소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이어트와 디톡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디톡스 주스 ‘헐리우드48시간’이 GS홈쇼핑을 통해 소개된다.

미국 브랜드인 ‘헐리우드48시간’의 국내 수입/판매사 그레이스클럽은 오는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GS홈쇼핑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방송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최유리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이뤄지며, 홈쇼핑 사이트에서 미리 구매도 가능하다.

‘헐리우드 48시간’은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헬스트레이너인 Jamie Kabler와 Larry Turner가 스타들의 평소 몸매관리와 건강관리를 위해 개발했다.

6가지 신선한 과일과 9가지 비타민, 필수 영양소를 함축해 만든 천연 유래 성분의 주스로, 급격하게 불은 몸 속 지방과 탄수화물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체내 독소가 배출되어 트러블 없이 맑은 피부톤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면역력 향상 및 항산화 효과도 있다는 게 판매사의 설명이다.

음용 방법은 물과 1:1로 희석해 하루 4번 이틀 간 마시면 된다.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용도로도 활용하는 이들도 많다고 알려진다.

‘헐리우드48시간’은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과 GS홈쇼핑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우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