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기프트&파티 상품전을 준비했다.
사은품데스크에 설치된 도어락 비밀번호 4자리를 맞추면 골든벨 팬던트 18K 목걸이를 증정하고, 크리스마스 사랑의 우체통에 난치병 환아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인형뽑기 이벤트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자녀를 위한 완구대전 행사에서는 기차놀이 8만9000원, 슈퍼트랙 7만9000원, 깜짝볼 1만7000원, 댄스공주 2만원 등 다양한 장난감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10층과 지하 2층에서는 도레도레와 하레하레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익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는 트레디셔널 시즌오프 행사로 자라 50%를 21일부터 진행했고, 랄프로렌과 칠드런, 폴로, 타미진도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크리스마스 선물상품을 한가득 준비했다.
골프&아웃도어 겨울아우터 특집과 패션잡화 선물상품전, 가구&홈패션 스타일링 제안까지 다양한 선물전을 마련했다.
핸드백 매장에서는 피에르가르뎅, 빈치스, 메트로시티, 브루노말리 등 브랜드별 10~20% 브랜드 스페셜 데이 생사를 진행하고, 아동매장에서도 신학기 가방과 방한화 세일 찬스가 기다리고 있다.
백화점 세이는 24~25일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타, 루돌프와 사진촬영도 가능하고, 초콜릿과 장난감을 선물한다.
모던하우스에서는 전품목 50% 특집행사를 개최하고 트리와 소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국도자기와 삼미수저는 주방용품 창고 대방출, 코오롱스포츠는 세이 단독으로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23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진행한다.
NC 중앙로역점도 풍성하게 쇼핑 찬스를 제공한다.
23일 모던하우스에서 쇼핑한 100명에게 9900원에 증정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준비했고, 프리미엄 브랜드 무너스 스틸링과 파라점퍼스 코디악 점퍼를 69만9000원에 판매하는 특가전도 준비했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