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회장은 "카메라 기자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와 세미나 등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동산고와 한남대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카메라 기자협회는 대전 MBC, KBS 대전총국, TJB 대전방송, SBS세종취재본부, MBN충청취재본부, YTN 대전충남본부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고, 회원은 40여명 정도의 카메라 기자들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