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동아시안컵 축구 경기 일본 중국 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일본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도 같은 날 열린 북한과의 대회 2차전을 마치고 한 시간쯤 뒤 오후 7시 15분부터 이어진 일본과 중국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한일전 경기 전략을 짜고 있다.
일본 중국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는 한국팀 소식에 누리꾼들은 "RE**어쨌든 러시아 월드컵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 "twin**** 일본은 제대로 이겨 주세요","Y***일본 중국 경기 하는거 보고 반성 좀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