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2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2월15일

  • 승인 2017-12-14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7. 3. 1. 9

★염소자리[12.25~1.19]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기쁜 소식과 가능성을 여는 시기.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MONEY]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수입보다 지출이 과도하게 넘어서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연인의 불평과 불만, 내가 더 연인에 베풀어 주어야하겠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필요 없는 손실이나 엉뚱한 벌금이나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자.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MONEY]
금전의 이동과 흐름이 불리하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갈림길에서 갈등이 심화 되겠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자신이 한 일만큼 대우받지 못한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새 파트 등 업무를 맡거나 업무적인 이익과 모험이 시작된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진지하게 교제하게 될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MONEY]
돈 얘기는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자연스레 지혜가 생길 테니 좀 더 입 다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라.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천군만마 얻은 듯 기쁜 맘이 되겠다. 방황하는 맘을 위로해주니 만남의 기회를 더 가져라.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괜찮은 모임 회에 나가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감정적인 말로인해 점점 두 사람의 신뢰가 금이 갈수 있으니, 감정적 말은 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라.

[JOB]
이것저것 할 일은 많지만 어느 것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사기꾼도 조심해야하니 중구난방이다.

[MONEY]
금전 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직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주어진다.

[MONEY]
잠시의 우유부단함이 금전 운을 망치게 된다. 경계하고 초지일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