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외계층 및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 쾌척

  • 사람들
  • 인터뷰

대전 소외계층 및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 쾌척

대전아너소사이어티 파인건설 이관근 대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 승인 2017-12-06 15: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파인건설)
대전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파인건설 이관근 대표는 6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 대전 소외계층 성금과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파인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아동과 범죄피해자 지원, 김장나눔행사 등 대전 지역내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네팔지진 피해지원 성금 기탁 등 갑작스러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에는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관근 대표는 2014년 1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힘입어 이윤을 창출하고 성장한 만큼, 지역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년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관근 대표는 "추운 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파인건설이 되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관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특히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2018나눔캠페인'이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73일간 이어진다”며 “올해 목표 모금액은 59억2300만원으로, 우리 지역에 모아진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단체들에전액 사용되는 만큼, 지역 주민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