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2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2월13일

  • 승인 2017-12-12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9. 1. 5. 3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애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잠시 속으로만 삭히고 대화를 주의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이쪽저쪽 마음에 갈등이 많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쓰는 것처럼 자꾸 꼬인다. 만남과 모임의 수룰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JOB]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MONEY]
대출이든, 빌리는 것이든, 수금이든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두 사람의 관계가 한걸음 진전된다. 이쯤에선 용기를 내어 상대와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좋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애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고 불안해질 수 있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 마음이 방황할 때가 된다.

[JOB]
그만큼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대하는 연애가 되니 두 사람사이에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을 할 것이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그동안 모은 돈이 깨지거나 적금을 해약할 수 있으니 지출을 세심히 신경써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새 인연 찾는 사람은 말로만 소개시켜줘 하면서 행동은 아니니 차라리 담을 기약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해라.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
복지부동.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이 될 것이다.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당신이 원하는 상대라면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일시적 현상에 경솔하게 움직이면 손해를 입는다.

[MONEY]
자금이 늦게 들어오거나 연기된다. 도와줄 이 없는 상황인지라 마음은 힘들겠지만 다시 괜찮아진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누가 더 고생이 많은가 자랑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 

[JOB]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고민만 하고 앉아있다면 오히려 더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