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밀알(이사장 오상근)은 장애인가족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4일 저녁 호텔선샤인 그랜드볼룸 5층에서 2017년 활동지원사업 송년의 밤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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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근 이사장은 “하루하루 뜻 있는 삶을 살아온 우리, 앞 뒤 재지 않고 용기 있고, 과감한 행동으로 걸어온 이용자,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시는 활동지원인을 모시고 2017년 한해를 돌아보기 위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상근 이사장은 “사기를 진작하고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17년 활동지원사업 송년의 밤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행사를 진행했다”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10년차로 10년 장기근속 활동지원인과 우수 활동지원인들의 포상과 행운권 추첨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캄보디아전통춤을 선보인 다문화 가정팀 쌈쏘리나와 댄스동아리 대전여상 학생들이 각각 재능기부에 참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상근 이사장은 “장애인 이용자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는 못하지만, 이용자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도와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밀알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관련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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