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은 5일 오후 2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2017한빛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회봉사(인간승리)부문은 이연형 천양원 원장이 수상했다. 효행다문화 부문은 식당업을 하는 신명란씨가 수상했다. 과학기술 부문은 윤현도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문화예술체육부문은 윤창국 보리수예술단 대표가 수상했다. 또 지역경제 부문은 민경남 (주)세종이엔씨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특별상은 나태주 시인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날 녹화된 시상식은 7일 저녁 대전MBC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대전MBC 관계자는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인 대전MBC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민들과 희망과 보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한빛대상을 제정했다”며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는 일꾼들을 발굴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재관 대전시행정부시장, 허승욱 충남도정무부지사, 김명수 심사위원장, 한화그룹 김신연 한화이글스사장, 한빛대상 수상자회 조웅래 회장 등이 축사와 시상에 참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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