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2017 크리스마스 씰 금일봉을 전달했다. |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 인구증가와 다문화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결핵 검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경기도민이 결핵이라는 병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우제찬 지회장은 "경기도는 결핵 취약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이기환 기자 ghl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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