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지역통계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물가와 관련된 최근 5년간 충청지역 생활물가 동향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진찬우 청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통계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많아지도록 지역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 내년부터는 세종지역의 통계자료까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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