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에서는 2017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보고 및 지역본부 역량 확대를 위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이 이뤄졌고, 특히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송기복 본부장은 “올해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농수산식품분야 일자리창출을 선도하는 aT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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