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3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30일

  • 승인 2017-11-29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7. 3.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주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함이 좋겠다. 연인에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은 조심해야한다.

[JOB]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계획된 연애는 성공을 부른다. 데이트 코스, 만남을 위한 스타일 준비 등 사소한 것이 서로를 기쁘게 한다.

[JOB]
가끔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해둘 것. 조금 더 신중 하라.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관계에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해질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봄이 좋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애는 낚시와 비슷한 점이 참 많다.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급하지 않게 다가가는 게 좋다.

[JOB]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변화의 운이지만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두 마리의 토끼를 다보면 스스로 도마 위에 올라가게 된다. 당신의 이중성은 연인을 타인으로 내몰게 된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JOB]
직장 내에서 자꾸 난처한 일이 생긴다. 동료 간에 부탁이 많고 해결할 일도 많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MONEY]
돈 나올 구멍이 어딘가를 찾아야한다면 자신의 과거 행동을 되새겨봐라!. 뿌린 대로 거둔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MONEY]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이니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자금을 동결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의 사용이 많아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의 유혹에 약한 시기..상대의 눈을 쳐다보기만 해도 전기가 통할 수 있으니 감정을 다스려야한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돈을 많이 지출하게 된다.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JOB]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을 중반에 감당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소신껏 과하게 무리 않고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