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탄방동지점(지점장 김갑영)은 16일 서민금융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대전농협 제공 |
농협은행 탄방동지점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서민금융 60여건, 10억원을 지원하며 '2017 상반기 NH농협은행 희망금융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갑영 지점장은"우리 주위의 저신용, 저소득 서민계층과 고금리 채무로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바꿔드림론 및 대학생 청년햇살론 등의 서민상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대전지역대표 은행으로서 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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