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스토어 캡처) |
평창 롱패딩의 단연 주목 받는 것은 가격대인 것. 기존 브랜드 롱패딩이 수십만원 호가 하는 가격대라면 10만원대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실제 평창 롱패딩은 거위털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4만 9000원.
이에 누리꾼들은 "tko0****롱패딩이 비슷비슷한데 평창 올림픽 마크로 공신력있고 싼가격에 좋은 품질이니 사는거지","kmss****올림픽끝나고 기념품으로 소장하면모를까.ㅋ 2002월드컵티랑같은거","soon****난 왜 완판 되고서야 아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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