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다동행멘토링 캠프 행사 모습. |
지난달 28일 멘토, 멘티, 멘티 가족 41명을 대상으로 순천에서 멘토-멘티 캠프를 실시했다. 순천 용오름 마을, 거차 마을에서 쑥떡 만들기, 뻘배 타기 등의 체험을 했다. 결혼이주여성 윤지영(26·동구)씨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체험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리이자우쥐, 김민지 명예기자(키르기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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