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22일

  • 승인 2017-11-21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8. 2. 6
 
★염소자리[12.25~1.19]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한번 겪은 일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징크스처럼 다가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라. 

[MONEY]
적절한 금전의 회전은 이익을 부른다. 돈의 지출과 수입이 바쁜 금전 운.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1분만 묵상해라.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나의 우유부단으로 하지도 않은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자신의 판단을 바로 세워야 한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돈 문제가 생긴다면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과 진도를 빠르게 진행하라. 상대가 기다리다 늙어 죽는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랫사람을 주의 할 것.

[MONEY]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이제 시작하게 된 커플은 더욱 확고하게 될 것이고 솔로는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확증 없이 꿈을 꾸면 실패로 돌아온다.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고, 연인의 고집으로 인해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사랑의 유혹에 약한 시기가 되겠다. 상대의 언약이 달콤한 이유는 당신이 그 유혹에 빠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다.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새로운 물건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뜬소문으로 인한 갈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