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18일

  • 승인 2017-11-17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9. 1.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행복한 커플은 즐거움을 유지하지만,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JOB]
해당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이나 정보가 도움이 될 것, 스트레스 심해도 결국 잘 해결하게 된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가 연애에 소홀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어쩌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달라서이다.

[JOB]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어쩌면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대화를 하지 않았을 수 있다. 더욱 더 소통에 노력하라.

[JOB]
유난히 일이 잘되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빌려준 돈을 받기엔 시간이 좀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자존심 싸움으로 자칫 이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JOB]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엉뚱한 곳에 욕심 부리다 주변사람들에게 원망을 듣는다. 내 돈 쓰고 욕 먹지마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에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연애가 귀찮아 지겠다.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JOB]
자신이 해나갈 일이나 길에 확신이 바로 서기 시작한다.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막히게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애는 상대를 평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단점을 다듬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연인이다.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이상하게 연애 운이 꼬이니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 좋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기존 연인들은 서로 간에 너무 의무적으로 만나게 된다. 솔로에게는 따분한 시기, 조용히 지나갈 뿐이다.

[JOB]
조언자나 협조자의 도움을 받지 못해 사업이나, 업무상 손해를 볼 수 있다.반드시 조언을 구해라.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해 후회하는 운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지금 하는 일은 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MONEY]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들어오게 된다.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