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11일

  • 승인 2017-11-10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연두, 카키,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6. 4. 7. 3
 
[염소자리]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손발을 맞춰서 진행을 하는 것이 더욱 이로울 것이다.

[MONEY]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다양하고 독창적인 이벤트로 연인과 함께 여러 가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이다.

[JOB]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라.

[MONEY]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아질 때이다.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해 후회하는 운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관계에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해질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봄이 좋다.

[JOB]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가 나오려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돈을 구하러 먼 곳으로 다녀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더 나아갈지, 또는 패턴의 변화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JOB]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에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은 조심해야한다.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함이 좋겠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예의상,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 운은 좋고 안정적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지금 할 만 한 것들은 모두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충분한 자금력이 받쳐주게 된다. 돈을 구하려면 은행권 등에서만 구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의 균형이 깨져 방황하게 된다. 연인이 없는 사람은 관심 있는 상대와 머릿속으로만 연애를 하게 된다.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바라는 것이 충족되지 못한 연애,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MONEY]
원활하게 진행되며 안심하고 있던 자금 문제가 갑자기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적당한 이익으로 서로가 기쁘니 밀어붙일 일들을 많이 해결하라. 

[MONEY]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