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멜라니아 트럼프 사진과 의붓딸 이방카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멜라니아 트럼프여사는 변함없는 미모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올해 48세이며, 의붓딸 이방카는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세다.
한편,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케이트 앤더슨 브라우어는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고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며 "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처럼 유행에 상관없이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입는 것 같다"고 평가 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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