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방카 트럼프의 미모 비교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멜라니아 트럼프는 세월이 비켜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신같은 이방카 트럼프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동행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7일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한국 학생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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