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쥐띠] 2017년 11월2일∼ 2017년11월8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쥐띠] 2017년 11월2일∼ 2017년11월8일

  • 승인 2017-11-02 17:02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쥐띠
 

 

[띠별운세-쥐띠] 20171122017118

 

112()

주위에서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생기겠고 덕을 베풀면 더 큰 것을 얻을 수다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말을 상기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사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시험 치려면 준비하라행운이 온다.

 

113()

남을 도와도 알아주지 않으니 서운할 수 있으나 머지않아 좋은 열매 맺을 일이 있을 수미혼자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과는 배필이 못되고 그 사람에게 연연하는 수지만 돼지   원숭이띠가 인연이 될 듯하다.

 

114()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평안을 찾아 나가는 운이다. 고비를 잘 넘겨서 제자리를 찾으려면 마음을 비울 것. 물을 얻으려면 산으로 가지 말고 평지로 가서 파라. 보기 드문 생수를 얻을 것이다. ` ` 양띠가 자유를 뺏는 격.

 

115()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고서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백번 실패다자리를 옮기려면 좀더 있다 옮겨라. 10 ` 11 ` 12월생은 동쪽. 1 ` 2 ` 3월생은 북쪽으로 옮길 운이 3 ` 4 ` 5월생에 있다. 4월생은 원숭이 돼지띠를 가까이 하면 구설수 있다.

 

116()

서로의 의견차이로 계획한 일들이 차질이 있겠다어려운 고비를 인내하면서 극복한다면 미래의 전망이 크게 보인다애정에는 눈이 높고 조건이 맞지 않으니 늦어지는 혼사에 마음만 설렌다  성씨는 구설로 변동수.

 

117()

필요 이상으로 지출이 많으니 낭비는 금물이다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으니 각별히 신경 쓸 것  성씨 여자는 마음을 잡아 이탈함을 막아라정남 정 북쪽에 사람 조심화근이 될 수 있다.

 

118()

자신을 알면 가정도 알아야 한다잡으려고 하면 잡혀주고 욕심은 금물이다자칫 잘못하면 후유증으로 고통을 면하지 못할 수다  양띠와 갑작스런 일을 만나 당황케 할 운이나 놀랠 필요는 없다액운을 면하는 운 땜.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