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4일

  • 승인 2017-11-03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8. 2. 5. 10
 
[염소자리]

[LOVE]
연인에게 말하지 못한 안 좋은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는 부족하게 받아들이고 ‘나는 해준 것을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차이와 같다. 조금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한다.

[JOB]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사랑도 음식과 같다는 것을 잊지 마라. 적당히~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JOB]
밀린 일과 지연되던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며 이때 한일이 앞으로 이익이 된다.

[MONEY]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눈웃음 뿌리고 다니지 말라. 뜻하지 않게 문어발 된다. 또는 자신의 연인을 지키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솔로는 주변의 소개에 따라가 보라. 당신이 생각했던 보다 잘 맞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MONEY]
열심히 모아둔 자금을 거절하기 힘든 사람이 가져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러나 가진 티를 안내면 조용히 지나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인들 졸라라. 나가면 반드시 만세를 외치며 솔로탈출 꿈꿔볼 수 있다.집에 있음 엄마 잔소리에 힘들다.

[JOB]
경험 많은 상사나 전문가의 지혜를 빌려 어려운 문제든 해결 못할 때는 고민만 하지 말고 따뜻한 차 한 잔 준비해 윗분에게 노크해본다.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시기.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 만 으로도 행복감 느낄 수 있다.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JOB]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자신의 입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상하게 말이 많아지고 잔소리가 되어 불만만 쏟아 낼 수 있다.

[JOB]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살아나니 새로운 기획안이나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다.

[JOB]
행동을 하기 전에 의심하고 걱정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손발을 묶어 고통 받게 되는 것이다.

[MONEY]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고민한 연인이었다면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MONEY]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 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