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하우스'에 '호텔'의 개념을 더한 '하우스텔'로 새로운 형태의 주거 공간을 선보였다. 공간 구분 없이 오피스, 주거 등 다목적으로 설계 된 오피스텔과 달리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평면 설계를 채택하였으며 2.5m의 층고로 개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업스퀘어(CGV)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백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이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왕생로 먹거리 특화거리, 울산세무서, 울산도서관 등 생활 및 행정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의 편의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고속•시외 버스터미널과 인접한 것은 물론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이 2019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울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광역 교통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돋보인다.
울산 내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남구 달동, 삼산동의 수요는 물론 인근 현대차, 석유화학 단지에서 나오는 10만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또한 눈에 띈다. 필수 가전인 LED TV 42",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후드,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디지털 도어락, 전자 비데, 홈 오토 시스템 등은 물론 대형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아일랜드식탁(일부) 인출식 식탁, 빨래 건조대, 현관 신발장, 욕실장 등 생활 가구까지 완벽하게 갖춰진다.
고화질 CCTV및 24시간 보안 요원 상주, RF 주차관제 시스템 및 공동현관 출입시스템 등 보안과 안전을 생각한 최강의 시큐리티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와 동시에 1층 호텔식 로비와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 옥상 바비큐 존, 코인세탁 존, 무인택배 보관시스템 등 특화 설계된 럭셔리 단지 설계를 자랑한다.
관계자는 "울산 달동은 인프라가 풍부하여 오래 전부터 주거지역으로 사랑받은 곳이다. 이러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투자 가치를 이미 확보한 셈"이라면서 "소형 아파트의 물량이 딸리는 이 때가 바로 하우스텔에 주목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통해 투자 안전성을 높였고, 중도금 대출은행으로 부산은행을 선정하여 중도금 무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삼산동 220-5번지에 오픈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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