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방송화면) |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반려견에 물려 숨진 한일관 대표가 녹농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오가고 있다.
병원성 세균인 '녹농균'은 증상도 감염경로마다 다양하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녹농균은 병원성 세균의 일종으로 널리 자연환경에 분포하고 있다는 것.호흡기나 눈, 귀, 피부, 위장관 등을 통해서도 감염이 진행된다. 저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감염됐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eno****어쨋든 발단은 개이다 세계6 명 밖에 않된다는 것은 사망자도 그 확률안에 포함된다는 것","web1****개에게 물리지 않았어도 녹농균이 생겼을까? 개물림이 원인인데 뭐가 중한디", "rich****녹농균이 사인인 패혈증의 원인인데 개가 아니면 어디야? 병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