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1월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1월2일

  • 승인 2017-11-01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7
 
[염소자리]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MONEY]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라는 말처럼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있는 사랑을 느낄 것.

[JOB]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문화 데이트를 즐긴다면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질 것, 솔로는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다.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JOB]
직장 내 여러 변화가 생긴다.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 못하면 불안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힘들었던 상황이 이제야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JOB]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는 말처럼 한 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고 힘들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이내에 풀린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앓이 만 커지게 된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금전의 이동과 흐름이 불리하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JOB]
주변사람들로 인해 고민하고 신경 쓰는 일들은 잦아드니 맘의 상처도 나아진다.

[MONEY]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