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국가의 현안과 이슈 등을 분석하고 해결점을 토론해보는 중도일보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의 미래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중계합니다.
25일 오후 1시 ‘대전의 미래는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는 대전시의회 안필응 의원을 비롯해 김상길 한밭대 교수,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 문경원 대전대 교수, 최시복 대전광역시 기획관이 참여해 분야별 주제 발표를 진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가 들려주는 음악회도 함께 꾸며집니다.
중도일보는 이번 콘서트를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 홀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통해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주제별 토론 및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상길 한밭대 교수(미래도시의 경영 리더십)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과학도시 대전의 미래정체성)
문경원 대전대 교수 (대전의 미래공간구조)
최시복 대전광역시 기획관 (대전의 미래비전과 전략)
안필응 대전광역시 의회의원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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