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참가선수단이 선서를 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18일 오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남도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기량을 한껏 발휘해 좋은 성적으로 거둬달라”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앞서, 지난 12일과 13일에도 세종시 선수단과 대전시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 출정 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