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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情的温度徐贤振，作为演员出道之前女团时期发言引起关注“每天都像去学艺会”

승인 2017-10-16 18:58

강화 기자

爱情的温度徐贤振，作为演员出道之前女团时期发言引起关注“每天都像去学艺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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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花电视剧“爱情的温度”再次成为焦点。该电视剧讲述的是两人明明彼此相爱，却阴差阳错错过彼此，反反复复后最终找到“爱的最佳温度”的故事。

剧中的女主角徐贤振之前作为女团时期的发言再次引起了人们的关注。

之前在某综艺中主持人白思琪与徐贤振进行了简单的采访。当时问了徐贤振的恋爱理想型，徐贤振表示“喜欢慎重，想法比较多的那种类型”。关于什么时间结婚的问题，徐贤振表示“不管什么时候总会结婚的吧，想在有想结婚的想发，如果有不错的人选的话还是会结婚的”。

作为女团活动时，徐贤振表示“当时年纪小，没什么害怕的。也不大能记得怎么出道的，好像每天都是去学艺会的心情”。之后徐贤振跨过音乐剧，凭借电视剧‘黄贞儿’开始了演技活动。

姜华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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