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밀리타가 10월 한 달간 단풍맞이 특가판매전을 실시한다. 밀리타의 베스트셀러 커피머신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원두 등 사은품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밀리타는 100년 전통을 가진 독일 커피명가로 커피머신 국내판매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머신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커피 필터를 개발하며 설립된 밀리타는 100여국에 커피, 커피필터, 커피머신을 판매해오고 있다.
유럽인들과 국내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밀리타는 국내 홈쇼핑 방영을 통해 커피 머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단풍맞이 특가판매전을 통해 밀리타를 대표하는 제품 3종을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버튼만으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척척 만들어내는 카페오 솔로는 특가판매가 49만 9천원에 원두 200g, 4봉이 함께 증정되며,카페오 파시오네는 74만 9천원에 원두 1.4kg, 안캅 1 SET까지 함께 증정한다.
또한 밀리타 최고급 프리미엄 커피머신이자, 에스프레소부터 플랫 화이트까지 18가지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오 바리스타는 159만 9천원에 원두 1.4kg과 빌레로이 앤 보흐 1 SET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밀리타의 관계자는 “오랜 전통과 커피 애호가들의 인정을 받은 밀리타 커피 머신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특가 판매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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