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는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비비안 특별가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 오즈세컨은 브랜드 최초 50~80% 특가전을 개최하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이월대전을 7층 행사장에서 연다. 랜드마크 행사장에서는 자주 홈피니싱 특가 상품전과 건어물 종합 모음전을 연다.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지하 2층 식품관에서 괴산 절임배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상품 배송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1박스 당 2만9800원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을 웨딩&이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인기 가전제품과 김치냉장고 특집행사는 물론 침구 사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골프웨어 가을 특집으로 균일가 행사에 들어갔고, 금강제화 초대전 예정돼 있다.
백화점 세이는 골프웨어 이월상품 최대 70% 특집전과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특가전을 준비했다. 티셔츠부터 헤비다운까지 인기 아웃도어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루 구매할 수 있다.
게스, 버커루, 리바이스 등 대표적인 청바지 브랜드가 참여하는 JEAN DAY 특집전은 오는 19일까지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NC 중앙로역점은 바나바나 핸드백은 최대 70% 할인, 미샤와 네이처리퍼블릭은 멤버십데이, 르까프 운동화 균일가전, 후유아는 최대 60%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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