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0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0월15일

  • 승인 2017-10-14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8. 1. 6. 4
 
[염소자리]
[LOVE]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힘이 들 때는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라.

[JOB]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자금 등 금전적인부분이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

[JOB]
자신이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돈을 구하러 먼 곳으로 다녀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안심하고 있던 분야가 오히려 방해를 준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오래된 일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면 그 안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MONEY]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에게 자존심 상할 말을 들어도 너그럽게 넘겨라. 주도권 싸움과 우유부단해짐을 주의하라.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의 겉치레에 어쩔 수 없이 응대해야 한다. 사랑한다면 어제들은 유머를 들어도 오늘 웃을 줄 알아야 한다.

[JOB]
정신이 콩밭에 가 있는 것처럼 무기력하고 나약해진다. 태만의 유혹을 극복하기 힘들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마음은 여린데, 행동도 미숙하다. 이럴 때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아무리 바빠도 일을 미루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해결하라.

[MONEY]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되고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내키지 않아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 그러나 막상 갈 곳은 없다. 조금 더 참는 것이 좋다.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해 후회하는 운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다.

[JOB]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확실히 이야기해 보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 관련은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준비해놨던 자금이 원활하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다. 지출할 곳을 잘 추슬러보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자존심으로 인한 트러블과 연애에 대한 짜증, 예민함으로 스트레스가 있겠다.

[JOB]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이내에 풀린다.

[MONEY]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