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10월13일∼ 2017년10월19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10월13일∼ 2017년10월19일

  • 승인 2017-10-16 16:00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2돼지

 

 

[띠별운세-돼지띠] 2017101320171019

 

1013 ()

우연한 일로 난처한 일 생길 염려가 있다길을 지나가다보면 수많은 것들과 부딪히고 많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게 되는데 유독 나만은 홀로된 외로움에 사로잡히게 될 때돼지 원숭이 토끼띠 부부는 신병수.

 

1014 ()

오늘은 성격을 차분하게 갖는 자세가 요구되는 날이다오후에는 뜻한 바를 이루겠다언행 조심하며 겸손한 태도로 일관하라실언으로 다 된밥에 재 뿌릴 수 도 있다돼지띠 부부는 건강유의하고 애정점검 확실히 할 것.

 

1015 ()

개인 사정으로 공동체에 지장을 주는 건 성인으로서 취해야 할 도리가 아니다기본이 안된 사람이라고 경원하게 된다화합하고 참여하는 것만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2 ` 6 ` 7월생 남의 것 탐내지 말 것 돼지 `범띠를 조심하라.

 

1016 ()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도 될 수 있는 일을 신경을 곤두세워 감정을 앞세우면 자신의 신병도 결코 이롭지 못하다어려울수록 차분하게 처신하라돼지  용띠를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크나큰 후회할 듯동쪽 길.

 

1017 ()

동료들 간에 중간역할을 잘해서 어려움을 해결해 주니 찬사도 받고 술도 한 장 생기는 기분 좋은 날이다여자는 사업에 갈등이 크겠다매매건 곧 해결될 듯  성씨를 잘 대해야 할 때잘못하면 근심이 찾아 든다.

 

1018 ()

하는 일 난관은 있겠으나 과감히 좌절의 벽을 뚫고 나가면 기대이상으로 수확할 운세중단하지 말고 전진하라직장인은 범띠가 귀인이 되어 돕겠다. 2 ` 7 ` 9월생 남쪽에서 힘을 얻는 수돼지  원숭이띠는 마음만 괴롭게 한다.

 

1019 ()

어제의 고달팠던 일들이 오늘에 웃음꽃을 피우겠다참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겠으니 더욱더 분발해서 결실을 거두어라. 2 ` 8 ` 11월생은 애정에 대한 결정을 못해서 고민 중. 3 ` 7 ` 12월생과   성씨를 택하라. 4 ` 10 ` 12월생 부채관계로 머리 아프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