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이 김상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정비사.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입사 후 무사고 15년 2000시간 이상 비행시간을 달성한 조종사와 운항정비 업무에 15년 이상 근무한 항공정비사에 대해 매년 격월로 안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상국 정비사 1명만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조병철 본부장은 “무사고 포상은 지난 15년간 철저한 자기관리와 안전한 임무수행의 결실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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