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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情的温度’金材昱，过去SNS照片再次引起关注…流着血的同时微微一笑

승인 2017-10-11 16:03

강화 기자

‘爱情的温度’金材昱，过去SNS照片再次引起关注…流着血的同时微微一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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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在出演SBS月花电视剧‘爱情的温度’的演员金材昱在受到人们关注的同时之前在SNS上上传的一张照片也引起了人们的注意。

金材昱过去在自己的SNS上上传了一张照片，别写到‘bye’。

照片中的金材昱以厕所为背景穿着患者的衣服。特别的是身上的衣服已经完全被撕碎，并且浑身是血。

据了解照片是之前拍着电视剧’VOICE‘时拍摄的。

另外电视剧‘爱情的温度’于每周一二晚上十点在SBS电视台播放。

姜华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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