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특허청장과 프란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 |
성 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 지재권 제도 발전을 위해 우리 특허청과 WIPO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거리 사무총장은 지재권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해미 기자
성윤모 특허청장(오른쪽)과 조셉 머탈(Joseph Matal)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청장 직무대리. |
성윤모 특허청장(왼쪽)과 브누아 바티스텔리 (Benoit Battistelli) 유럽특허청(EPO) 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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