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사진제공=충남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뭄문화 확산과 소외 계층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대전 성모의 집을 방문 위문품(쌀 25포)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본부는 대전 성모의 집을 올해 8회 방문해 결식자 무료급식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농어촌 일손돕기, 사랑의 헌혈운동,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원(Young-one)한 행복충전활동을 하고 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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