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쥐띠
1 ` 7 ` 12월생 친한 우정을 사업까지 연관시키는 관계로 발전시키지 말 것. 지금 마음이 공허하다고 가정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ㄱ ` ㅇ ` ㅂ성씨는 마음을 다스릴 것.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화이트로 단장할 것.
▶ 소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잘못되었다 싶으면 빨리 발길을 돌리는 것이 서로 간 상처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다. 혼자만 마음 조이는 짓은 하지 마라. 갈 길이 멀었으니 경고망동은 금물. 3 ` 7 ` 10월생 북서쪽은 가지 마라.
▶ 범띠
ㅅ ` ㅈ ` ㅊ성씨 2 ` 3 ` 9월생 이동은 불가능하다. 여식으로 걱정 생긴다. 윗사람 믿다가 본인만 마음 상하고 세월만 흐르는 격. 가족 간 눈치싸움으로 시달릴 수다. 남쪽에 있는 마음 통하는 사람과 소자본으로 동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토끼띠
들어오는 재물도 없으면서 예기치 않은 일로 자신은 물로 다른 사람까지 피해 볼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4 ` 7 ` 11월생은 달라고 하는 것 다 주지 마라. 삼분의 일로 줄이면 당신 것이 된다. 형제간 재물은 양보심 발휘하면 더 이익 크다.
▶용띠
채무관계로 시달린다. 1 ` 9 ` 11월생 마음고생 크다. ㄴ ` ㅈ ` ㅇ성씨 사정 풀어 줄 듯. 지나친 걱정 말고 자중자애하고 근신하라. 하는 일은 때가 되었으니 앞으로 빛이 보인다. 그러나 애정에는 답답한 마음과 갈등이 많다.
▶뱀띠
매사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분수 밖의 것을 탐내면 새장에 갇힌 새와 같은 신세가 된다.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보라. 가족을 멀리함은 재앙을 부르는 것과 같다. 2 ` 8 ` 11월생 투기 함가할 것.
▶말띠
부모님 신병이 아니면 슬하에 근심이 있다. 가족과 화합해 어려움을 대처하라. 3 ` 6 ` 7월생은 인정에 끌리면 가정에 파탄이 생길 수 있다. 내 사람이라 생각되면 꼭 잡아라. 잡아도 달아나려 한다.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 볼 때이다.
▶양띠
승산도 없는 일에 매달려서 세월을 낭비만 하니 마음이 초조하다. 말로만 변동한다 하고 실천을 못하니 진퇴양난에 놓인 격. 사랑나무에 싹도 트고 꽃도 피었으나 자신의 나무가 아니므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 2 ` 8 ` 12월생 욕심으로만 일 처리 말 것.
▶원숭이띠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평안을 찾아 나가는 운이다. 여자를 멀리해야 만이 모든 일에 질서가 잡힐 수 있다. 다른 곳으로 신경을 쓰면 잘되던 일도 고전할 수다. 4 ` 5 ` 12월생 사업도 가정도 갈등이 심각하다. 가정을 지킬 것.
▶ 닭띠
세상 사 모든 일들이 마음과 같이 되지 않으니 심신이 고달팠지만 점차 순조롭게 풀리겠으니 자신을 비관 말고 다시 시작하라. 애정은 가까이 가려해도 돌 위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답답하고 어렵다. ㅇ ` ㅈ ` ㅎ성씨 마음을 열고 받아 들여라.
▶ 개띠
일은 많이 했으나 여의치 않다. 둘이서 좋아한다고 많은 눈을 피할 수는 없다. 6 ` 7 ` 10월생은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할 수다. 자만심을 버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면 노력할 만큼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
▶ 돼지띠
두 사람의 마음이 화합한다면 어느 누구의 반대도 장애가 될 수 없다. 천정배필인 서로를 떼어놓을 수는 없다. 검정색은 마음문을 어둡게 하는 색이다. 사업에 행운을 얻으려면 잠잘 때 머리 방향을 남쪽이나 서쪽으로 바꾸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14분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간담회 성료16분전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19분전
진천군, 제8회 기업인의 날 행사 가져1시간전
괴산 김만응 씨 증평 김득신문학관에 고문서 기증1시간전
송인헌 괴산군수 자치행정경영 부문 대상 수상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내년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 항목 추가… 교원 생존수영 업무에서 손 뗀다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속출하지만… 실태 파악·대책 마련 '전무'
대전시 '메가 충청' 선도 … 일류도시 꿈꾼다
대전시, 여의도에 배수진... 국비확보 총력
스포츠